라비에벨CC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36홀(올드코스, 듄스코스) 규모의 골프장이다.
클럽하우스가 한옥으로 되어 있어
매우 이색적이다.
코오롱 그룹 소유라고 하는데
대체로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코스 난이도 높은 편이어서
실력이 있는 골퍼라면
자주 찾을만 하다.

OUT코스 1번홀 파5
안개 때문에 잘 보이지 않지만
그린까지 쪽 뻗은 롱홀
투온 시도하려다 벙커에 빠져
포온 투펏 보기

OUT코스 2번홀 파4
페어웨이 좌, 우측에 벙커가 있는데
좌측벙커는 190미터 정도, 우측은 230미터 정도
티샷은 잘했는데, 세컨샷에서 탑볼이 나면서 벙커행
트리플 보기 ㅠㅠ

OUT코스 3번홀 파4
2번홀에서 뜻밖에 트리플 보기를 하면서
정신이 없었는지 사진이 없다..
그래도 다행이 정신차리고 투온 원펏 파

OUT코스 4번홀 파3
150미터 정도되는 파3홀인데
시각적으로 봐도 좌측은 위험
안전하게 우측으로 쳤는데 너무 짧음
40미터 어프로치 샷이 캐스팅 되면서 탑볼
더블보기
이럴 때 정말 힘빠진다.

OUT코스 5번홀 파5
s자 형태의 오르막 롱홀
페어웨이 좌우에 벙커가 즐비해서
가운데로 잘쳐야 한다는 압박이 좀 있다.
세컨, 서드샷 미스, 보기
롱홀 좀 잘치고 싶다.
![[라운드후기] 라비에벨cc - 올드코스](https://masterlaw.kr/api/media/file/naver-222565167099-6.jpg)
5번홀 티박스 주변 꽃밭이 너무 이쁘다.
무슨 꽃이라고 하던데 잊어버렸다.

OUT코스 6번홀 파4
2단 페어웨이 중앙에 벙커가 있는
특이한 홀
티샷 벙커에 빠졌으나
투온시켜 파 세이브
벙커 세이브하면 기분이 정말 좋다.

OUT코스 7번홀 파3
160미터 정도 됐는데
클럽 미스로 그린에 올리긴 했으나 짧았다
쓰리펏은 안 해야 하는데 쓰리펏 보기

OUT코스 8번홀 파4
직선 오르막 홀
티샷이 우측으로 밀렸으나 다행이 살았다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았을 때
이때가 기회다
세컨샷 조금 길었지만 파로 마무리

OUT코스 9번홀 파4
그린까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홀
왼쪽은 8번홀 페어웨이인데
그쪽으로 넘어가도 벌타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남의 집으로 넘어갔으나 쓰리온 투펏
보기로 전반 마무리

IN코스 1번홀 파4
190-200미터 지점에 벙커가 있는 홀
캐리로 210미터 쳐야 안전하게 넘길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드라이버를 잡을 필요 없는 홀이다.
그런데도 필드 나오면 드라이버 치고 싶은 맘은
어쩔 수 없다.
티샷 여지없이 벙커행
쓰리온 투펏 보기

IN코스 2번홀 파5
약간 좌도렉 홀인데
투온 가능한 홀이다.
190미터 남았는데
요즘 유틸리티 난조로 투온을 포기
안전하게 쓰리온해서
3미터에 붙혔으나 퍼팅이 안 된다ㅠㅠ

IN코스3번홀 파3
2년 전 홀인원 보험을 든 이후부터
파3에서 가깝게 붙힌 적이 없다.
그래도 6미터 정도 붙혀서 파했으니 만족

IN코스 4번홀 파4
짧은 좌도그렉 홀
그린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경사가 심하다
세컨샷 70미터 밖에 안 남았는데
120미터 지점에서 친 동반자가
홀컵에 붙힌 걸 보고
힘이 들어갔다.
쓰리온 투펏 보기
지금 생각해도 아쉽다.

IN코스 5번홀 파4
거의 90도 가까이 우측으로 휘어진 홀
우측 산등성이를 잘, 적당히(약 1/3 지점)넘겨야 한다.
다만, 못 넘기거나 너무 우측으로 가면 오비인데
동반자 한명이 짧아서 오비가 났다.
투온 투펏 파

IN코스 6번홀 파5
핸드캡 1번홀
S자 형태의 홀인데 장타자는 투온도 가능하다.
나는 장타자가 아니니
안전하게 플레이
쓰리온 투펏 파

IN코스 7번홀 파4
짧은 파4홀
드라이버 잡지 않아도 된다.
유틸리티 티샷이 깨끗하게 맞았다
110미터 가장 좋아 거리를 남겼는데
가깝게 붙히지 못하고
쓰리펏까지ㅠㅠ
이날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는 홀이었다.

IN코스 8번홀 파3
내리막 100미터 파3
바람이 많아 클럽 선택을 고민했다.
원온 투펏 파

IN코스 9번홀 파4
우측 해저드를 끼고 도는 파4홀
너무 좌측을 겨냥하면 세컨샷이 많이 남아
벙커 좌측을 보고 티샷했는데
스트레이트로 벙커 앞에 안착
140미터 남기고 뒷바람 생각해서
8번 아이언으로 쳤는데 너무 잘 맞아
핀하이로 가길래 샷이글 나오는 줄 알았으나
굴러서 엣지까지 가버림
짧은 내리막 어프로치 쉽지 않았으나
가깝게 붙혀 오케이 파로 마무리
가을 단풍 만끽하며 좋은 동반자들과의 즐거운 라운드였다.
5년 전에 한 번 가보고 두번째인데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은 골프장이다.
그래도 기회가 되면
자주 가고 싶은 골프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