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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후기] 몽베르 c.c

2019. 3. 23.김성모 변호사

안녕하세요 김프로이어입니다.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한 대유몽베르 cc에 다녀왔습니다.

몽베르cc는 한국 10대 명문 골프 코스에 선정된 골프장으로

KPGA 개막전이 열리는 곳입니다.

36홀(에떼, 브렝땅, 오똔, 이베르)로 구성되어 있고

페어웨이는 양잔디입니다.

2015년 1월에 골프를 입문하고

연습장 월례회를 다녔던 골프장이었는데

만 4년 만에 다시 가 보게 되었는데요.

당시 레슨을 받은지 채 두달도 안되서

사전 답사 차 라운딩을 했는데

남코스 3번홀에서 우드샷이 생크가 나서

그린 플레이를 하던 뒷팀을 맞칠 뻔 했던

아찔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그 때 버디를 2개나 하고

86타를 쳤으니

이 정도면 골프신동?

아무튼 4년에 세월이 흘러

라운딩을 다시 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고 긴장도 되었는데요

과연 얼마나 달라진 플레이를 할 수 있을까

기대반 걱정반이었습니다.

이번 라운딩 코스는 대회코스인 북코스(에떼, 브렝땅)였는데요.

남코스보다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 코스입니다.

조형물과 클럽하우스

조형물과 클럽하우스

독특한 철제 조형물이 인상적입니다.

클럽하우스 내부 모습

클럽하우스 내부 모습

딤채 냉장고 회사 소유의 골프장이라는 걸 아시겠죠?

스타트 과장에서 바라본 전경

스타트 과장에서 바라본 전경

스타트 광장에서 보이는 풍광이 아주 멋지고 인상적입니다.

10대 명문골프코스 선정 인증서

10대 명문골프코스 선정 인증서

대한민국 10대 명문 골프코스로 선정되었다는 인증서입니다.

KPGA 우승자 사인 모자

KPGA 우승자 사인 모자

KPGA 우승자&참가자 사인 모자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코스 안내 표지판

코스 안내 표지판

에떼코스 1번홀 파4 전경

에떼코스 1번홀 파4 전경

오르막 우도그렉 미들홀입니다.

드로우 구질은 벙커 좌측을 보고 티샷하면 좋습니다.

에떼코스 1번홀 세컨샷 지점

에떼코스 1번홀 세컨샷 지점

세컨샷은 왼발 오르막에서 샷을 하게 됩니다.

첫 홀은 세컨샷이 짧아서

쓰리온을 했는데

5미터 파펏 성공으로

기분좋게 출발합니다^^

에떼코스 2번홀 파4 전경

에떼코스 2번홀 파4 전경

짧은 미들홀로 중간에 크릭이 있어서

210미터 이상 나가면 위험합니다.

드라이버가 우측으로 밀리면서 해저드ㅠ

일직선으로 곧게 뻗은 롱홀로

페어웨이 220미터 선상 중앙부터 좌측으로

자그만한 수풀이 있으므로

정확한 티샷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에떼코스 3번홀 세컨샷 지점

에떼코스 3번홀 세컨샷 지점

세컨샷 지점에 수풀입니다.

왜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지 아시겠죠?

에떼코스 4번홀 파4 전경

에떼코스 4번홀 파4 전경

우도그렉 미들홀입니다.

벙커좌측 끝을 공략하는게 좋습니다.

4번홀 티잉그라운딩에서 바라 본 명성산

4번홀 티잉그라운딩에서 바라 본 명성산

4번홀 세컨샷 지점에서 바라 본 그린

4번홀 세컨샷 지점에서 바라 본 그린

에떼코스 5번홀 티잉그라운디에서 바라 본 명성산

에떼코스 5번홀 티잉그라운디에서 바라 본 명성산

에떼코스 5번홀 파5 전경

에떼코스 5번홀 파5 전경

몽베르cc 북코스에서

롱기스트를 보는 홀입니다.

240미터 이상 치면 투온을 노려 볼 수 있는 홀입니다.

5번홀 세컨샷 지점에서 바라본 그린

5번홀 세컨샷 지점에서 바라본 그린

에떼코스 6번홀 파3 전경

에떼코스 6번홀 파3 전경

130미터 숏홀로

솥뚜껑 홀입니다.

일명 강경남 홀이라는 별칭이 있는 홀로

예전 강경남 프로가

7번 만에 홀 아웃을 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있는 홀입니다.

에떼코스 7번홀 파4 전경

에떼코스 7번홀 파4 전경

세컨샷 지점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인데요

아이피 깃발보다 약간 좌측을 보고 티샷하면 됩니다.

7번홀 세컨샷 지점에서 바라 본 그린

7번홀 세컨샷 지점에서 바라 본 그린

에떼코스 8번홀 파3 전경

에떼코스 8번홀 파3 전경

헤저드를 넘겨야 하는 140미터 숏홀입니다.

이 홀에서 약 15cm에 붙혀 버디를 했는데

홀인원이 나올 뻔 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내리막 좌도그렉 홀로

210미터 이상 나가면 헤저드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곧게 뻗은 미들홀로

큰 부담이 없는 홀입니다.

우도그렉 미들홀로

벙커를 넘기는데 캐리로 200미터는 되야 합니다.

맞바람이 많이 부는 홀이어서

벙커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니다.

전장이 길지 않기 때문에

전략적인 플레이를 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 있습니다.

이 홀에서 오비를 하지도 않았는데

트리플을 했네요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보이는

롱홀인데요

카드도로를 보고 드로우를 치면

페어웨이 중앙까지 내려 옵니다.

150미터의 숏홀인데요

동반자 분이 작년에

이 홀에서 홀인원을 했다고 하네요.

저는 파로 만족했습니다^^

90도 가까이 꺾이는 우도그렉 롱홀입니다.

장타자는 우측 나무끝을 보고 티샷하면 되는데

밀리면 오비입니다.

세컨샷 지점에에서 그린까지는 내리막입니다.

북코스 핸디캡 1번홀입니다.

페어웨이 중앙을 보고 티샷하면 되구요

세컨샷 지점에서 그린까지는 오르막입니다.

짧은 미들홀인데요

좌측 헤저드, 오측 오비입니다.

그래서 심리적으로 좌측을 보게 되는데요.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앞에 분재같이 생긴 소나무를 보고

에이밍 하면 좋습니다.

우측 공간이 없는 걸로 알고 좌측을 봤다가

그대로 자측 막창 헤저드....

135미터 숏홀인데요

북코스에서 전망이 가장 좋은 홀입니다.

바람이 많은 홀이기 때문에

클럽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글럽하우스 뒷편으로 병풍같이 펼쳐진

명성산이 장관인 홀입니다.

내리막 파4홀로 우측은 오비이니

중앙 좌측을 보는게 안전합니다.

4년 만에 다시 와 본 골프장이고

구력이 쟁쟁하신 분들과

동반라운딩이라 최선을 다해 플레이했는데요

다행히 83타로 마무리했고

메달리스트를 하게 됐네요.

메달리스트 상품으로

전인지프로 사인볼을 받아서

기쁨이 두배였습니다^^

몽베르cc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명문 골프코스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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