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프로이어입니다.
지난 주말에 2019년 첫 라운딩으로 썬힐CC(정확한 명칭은 썬힐GC)에 다녀왔습니다.
썬힐GC는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운악산 자락에 위치한 36홀(썬코스, 밸릭코스,파인코스,힐코스)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리앤리CC와 마주보고 있는 골프장인데요, 이번에 처음 가보게 됐습니다.
가급적 겨울 골프는 안 나가려고 하는데 일기예보상으로는 영상 5도 이상으로 나오고 마침 한자리가 비어 있다고 하여 나갔는데요.
중국발 스모그로 인한 최악의 미세먼지 때문에 라운딩 내내 개운치는 않았습니다
파인코스 1번홀 파5입니다. 우측 해저드가 신경이 쓰이는데요 정면에 보이는 잣나무를 보고 티샷하면 좋습니다.
2온이 가능한 홀이고 무난히 파를 잡을 수 있습니다.

파인코스 2번홀
파인코스 2번홀 파4입니다. 비교적 짧은 홀로 좌측에 보이는 콘도 방향으로 티샷하면 좋습니다.
파인코스 3번홀 파4입니다. 전장이 271M 밖에 안되는 짧은 홀입니다. 페어웨이 중앙 또는 중앙 우측을 보고 티샷하면 좋습니다.
파인코스 4번홀 파3입니다. 급격한 내리막 홀로 우측 헤저드가 있으니 그린 중앙보다 약간 좌측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파인코스 5번홀
파인코스 5번홀 파4입니다. 거의 90도 가까이 좌측으로 휘어지는 도그렉홀로 전장이 250M에 불과한 매우 짧은 홀입니다.
무리하게 투온을 노리기 보다는 정면에 보이는 조그만 소나무를 보고 티샷하는게 좋습니다.
파인코스 6번홀 파3입니다. 협곡을 가로질러야 하고 그린 앞쪽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서 반클럽 정도 더 보고 티샷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우측핀일 경우에는 더 볼 필요 없습니다.
파인코스 7번홀 파4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산을 보고 티샷하면 됩니다.
파인코스 9번홀 파5입니다. 내리막 코스로 랜딩 지점이 개미허리처럼 좁아져서 드라이버 티샷할 때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좌,우측 모두 오비이므로 좌측 200야드 거리목 방향으로 안전하게 티샷하는게 좋고, 충분히 투온이 가능한 홀입니다.
힐코스 1번홀 파4입니다. 중앙보다 약간 좌측 보는게 좋습니다.
힐코스 2번홀 파5입니다. S자 코스로 이뤄진 롱홀이고 멀리 보이는 벙커와 벙커 사이로 티샷하는게 좋습니다.

힐코스 3번홀
힐코스 3번홀 파4입니다. 티잉그라운드에서 보면 약간 좌도그렉 홀이긴 하나 페어웨이 중앙을 보고 티샷하는게 안전합니다.
힐코스 4번홀 파3입니다. 헤저드 앞에 여유가 별로 없으니 제거리를 다 계산한 다음 핀을 바로 보고 티샷하면 됩니다.
힐코스 5번홀 파4 사진이 없네요. 짧은 홀로 무난히 파를 잡을 수 있는데
그린이 오르막 2단 경사이므로 세컨샷할 때 한클럽 정도 넉넉히 잡는게 좋습니다
힐코스 6번홀 파4입니다. 페어웨이 중앙 보다 약간 우측 보는게 좋습니다.
힐코스 7번홀 파5입니다. 전장 462M인데 세컨 지점부터 그린까지 내리막이어서 투온이 가능합니다. 페
어웨이 중앙 보고 티샷하면 되는데 좌측은 헤저드 우측은 오비입니다.

힐코스 8번홀
힐코스 8번홀 파3입니다. 그린 우측에서 중앙 쪽으로 내리막 경사가 있습니다.
힐코스 9번홀 파4입니다. 그린을 보고 티샷하면 됩니다.
이렇게 2019년 새해 첫 라운딩을 마쳤는데요
그린이 얼어서 튀는 경우가 많아 스코어는 생각보다 좋지 않았으나
전체적인 샷감은 괜찮아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빨리 따스한 봄날이 와서 파란 잔디 위에서 라운딩하고 싶네요.
그때까지는 실내에서 좀더 샷을 가다듬어 보렵니다.
이상으로 썬힐GC 라운딩 후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