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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후기] 솔모로 cc

2018. 11. 3.김성모 변호사

안녕하세요 김프로이어입니다.

11월 첫 라운딩으로 솔모로cc를 다녀왔습니다.

솔모로cc는 여주시 가남읍에 위치한 36홀(퍼시몬, 체리, 파인, 메이플) 회원제 골프장인데요,

1991년 한일cc로 개장했다가 5년간 코스 리노베이션, 클럽하우스 리모델링을 한 후

2006년 솔모로cc로 리오픈 했다고 합니다.

[라운드후기] 솔모로 cc

솔모로의 뜻은 소나무가 많은 마을이라고 하네요.

코스 명칭도 모두 나무이름인 퍼시몬(감나무), 체리(벚나무), 파인(소나무), 메이플(단풍나무)로 지어졌습니다.

[라운드후기] 솔모로 cc

그래서 솔모로cc 하면 소나무가 많은 골프장하고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 외에도 벙커가 유명하기도 합니다.

벙커턱이 2미터가 넘는 곳이 있으니까요.

솔모로cc는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이기도 하는데요, 올해는 klpga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쉽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라운드후기] 솔모로 cc

퍼시몬코스 1번홀 파3입니다. 숏홀인데 무려 221야드나 됩니다.

저는 3번 우드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드라이버를 잡고 가볍게 쳤는데요.

드라이버 컨트롤 샷하면 우측으로 밀리는 경우가 많으니 짧게 잡고 풀스윙하는게 좋은거 아시죠?

[라운드후기] 솔모로 cc

퍼시몬코스 2번홀 파4입니다. 오르막홀로 벙커를 넘기려면 캐리가 200미터는 되야 합니다.

우측으로 밀리면 세컨샷할 때 나무 때문에 힘들 수 있습니다.

[라운드후기] 솔모로 cc

퍼시몬코스 3번홀 파4입니다. 내리막 경사가 상당히 심한 홀인데요.

거리가 길지 않기 때문에 드라이버 보다는 롱아이언, 유틸, 우드로 안전하게 티샷하는게 좋습니다.

[라운드후기] 솔모로 cc

퍼시몬코스 4번홀 파5입니다. 완만한 오르막 경사에 포대그린으로 이뤄진 홀입니다.

전장 383야드로 거리도 상당히 길 홀인데다 세컨샷 지점에서 오르막이 생각보다 심하니 한클럽 길게 잡는게 좋습니다.

[라운드후기] 솔모로 cc

퍼시몬코스 5번홀 파3입니다. 148야드로 그린 2개를 합쳐 놓은 듯 좌우폭이 긴 홀입니다.

그린 앞 벙커만 조심하면 무난히 파를 할 수 있는 홀입니다.

[라운드후기] 솔모로 cc

퍼시몬코스 6번홀 파5입니다. s자 형태로 이뤄져있고 그린 앞에 헤저드가 있어서 투온은 위험합니다.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 끝 나무를 넘기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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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몬코스 7번홀 파4입니다. 우도그렉홀인데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소나무가 일렬로 있어서 벙커우측을 보고 페이드를 구사하면 좋습니다. 물론 드로우, 페이드 맘대로 구사할수만 있다면 골프 참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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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몬코스 8번홀 파4입니다. 우도렉홀인데, 좌측이 생각보다 공간이 많고 세컨샷하기도 좋아

좌측으로 티샷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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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몬코스 9번홀 파5입니다. 내리막 좌도그렉홀 롱홀인데 전장이 짧아 투온이 가능한 홀입니다.

다만, 그린 앞 벙커턱이 놓아 상당한 부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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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코스 1번홀 파4입니다. 좌측은 헤저드가 있으니 약간 우측을 보고 티샷하는게 좋습니다.

그린 언듈레이션이 상당히 심한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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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코스 2번홀 파4입니다. 거리가 짧으니 굳이 드라이버를 잡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우측에 있는 독립수 좌측을 보고 티샷하면 좋은데 우측이 생각보다 공간이 있습니다.

[라운드후기] 솔모로 cc

체리코스 3번홀 파4입니다. 우도렉홀인데 드로우 구질은 티잉그라운드 주위 소나무 때문에 티샷할 때 약간 부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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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코스 4번홀 파3입니다. 수풀 헤저드를 넘겨야 하고 그린 언듈레이션이 상당히 심한 홀입니다.

오른쪽 앞 핀일 때는 그린 중앙쯤 떨어지면 밑으로 내려옵니다.

[라운드후기] 솔모로 cc

체리코스 5번홀 파4입니다. 승부의 홀로 유명합니다. 예전 화이트가 뒤쪽에 있을 때는 그늘집 지붕을 넘겨서 쳐야 하는 홀이었는데 지금은 앞쪽으로 당겨져 있습니다. 페어웨이 우측에는 키큰 소나무가 있어서 투온이 힘듭니다.

좌측으로 티샷해야 하고 거리도 220미터 이상은 되어야 장애물 없이 그린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라운드후기] 솔모로 cc

체리코스 6번홀 파4입니다. 좌도그렉홀인데 좌측으로 당겨지면 오비이니 조심해야 하고

우측으로 밀리면 소나무 때문에 세컨이 힘듭니다. 여러모로 힘드네요..

[라운드후기] 솔모로 cc

체리코스 7번홀 파5입니다. 우도그렉 오르막홀로 좌측이 생각보다 공간이 있으니 좌측으로 티샷하는게 안전합니다.

이날 100미터를 남기고 52도 웨지로 서드샷을 했는데 절묘하게 그린에 떨어지면서 핀 30센티에 붙어 첫 버디를 했네요^^

[라운드후기] 솔모로 cc

체리코스 8번홀 파4입니다. 핸드캡 1번홀로 세컨샷할 때 그린 앞에 길게 늘어선 3개의 높은 벙커가

상당한 심리적 부담을 주기 때문에 길게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운드후기] 솔모로 cc

반면 뒷땅을 쳐서 벙커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을 보고 드로우를 치면 좋은데, 우측으로 밀리면 소나무에 가려서 레이업을 해야 합니다.

체리코스 9번홀 파3입니다. 분수가 나오는 워터해저드를 넘기야 하는데,

해저드에 대한 부담감만 내려 놓으면 무난히 파를 잡을수 있습니다.

솔모로cc는 4번 정도 가 봤는데 소나무가 해저드나 다름없기 때문에 크게 실수한 것 없는 것 같은데도

의외로 스코어는 잘 안 나오는 골프장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난이도도 있어서 중상급자들은 재밌게 칠 수 있는 골프장인 것 같습니다.

끝으로 솔모로cc에 대한 저의 느낌은요

솔모로cc 소나무가 해저드인 골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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