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프로이어입니다.
오늘은 강원도 홍천군 서면에 위치한 샤인데일cc 골프후기를 적어 보려고 합니다.
샤인데일cc는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설악ic에서 나오면 약 10분 남짓 밖에 걸리지 않는 접근성이 좋은 27홀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제가 속해 있는 친목모임, 청목회의 월례회의가 열리는 골프장이어서 올해는 자주 가보게 되었네요.
페어웨이 잔디는 양잔디인데요, 상태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그런데 코스가 쉽지 않고 언듈레이션도 상당합니다.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안한 느낌이 아니고 뭔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2-3홀 정도는 아이언이나 유틸리티 티샷을 하는 것이 좋은 홀도 있습니다. 그린 상태는 올 초반까지만 해도 엉망이라는 소리 좀 들었는데, 지난 달에 가보니 좀 좋아진 것 같았습니다.
![[라운드후기] 샤인데일cc](https://masterlaw.kr/api/media/file/naver-221368895486-1.jpg)
샤인코스 1번홀 파5, 샤인데힐cc 코스 중 가장 편안하게 티샷할 수 있는 홀입니다. 세컷샷 지점에서도 그린이 보이지 않아 캐디 설명을 잘 들어야 합니다.
![[라운드후기] 샤인데일cc](https://masterlaw.kr/api/media/file/naver-221368895486-2.jpg)
샤인코스 2번홀 파4, 핸디캡 1번홀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티샷할 때의 불안감이 느껴지네요. 드라이버 230m 정도치면 세컨샷이 180m 정도 남으니 투온이 쉽지 않은 홀입니다.
![[라운드후기] 샤인데일cc](https://masterlaw.kr/api/media/file/naver-221368895486-3.jpg)
샤인코스 4번홀 파4, 티샷할 때 편안한 마음이 드는 몇 안되는 홀입니다. 우측이 생각보도 공간이 있으니 페어웨이 중앙보다 약간 우측보고 티샷하는게 좋습니다.
![[라운드후기] 샤인데일cc](https://masterlaw.kr/api/media/file/naver-221368895486-4.jpg)
데일코스 1번홀 파5, 좌도그렉 홀로서 벙커 중앙을 보고 치는게 좋은데, 캐리로 190m 정도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좌측은 언덕 맞고 내려 올 수 있으나 우측은 여유 공간이 별로 없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라운드후기] 샤인데일cc](https://masterlaw.kr/api/media/file/naver-221368895486-5.jpg)
데일코스 3번홀 파3, 우측에 벙커가 있고 좌측에 언덕이 있으니 그린 좌측을 보고 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다 당겨져서 산으로 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핀위치 상관없이 그린 중앙 보고 치는게 좋습니다.
![[라운드후기] 샤인데일cc](https://masterlaw.kr/api/media/file/naver-221368895486-6.jpg)
데일코스 4번홀 파5, 페어웨이 중앙보고 티샷하면 되는데 왠지 우측을 보게 됩니다. 우측으로 밀리면 잘 내려 오지 않습니다. 좌측이 생각보다 공간이 있으니 중앙보고 공략하는게 좋습니다.
![[라운드후기] 샤인데일cc](https://masterlaw.kr/api/media/file/naver-221368895486-7.jpg)
데일코스 5번홀 파4, 핸드캡 1번홀로서 티샷이 우측 벙커를 넘겨야 하는데 캐리로 200m이상 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투온은 거의 힘듭니다.
![[라운드후기] 샤인데일cc](https://masterlaw.kr/api/media/file/naver-221368895486-8.jpg)
데일코스 6번홀 파3, 내리막 130m 그린 우측에서 좌측으로 흐르는 라인이기 때문에 이 점을 잘 생각하고 공략해야 합니다. 내리막 라인 걸리면 쓰리펏하기 쉽상입니다.
![[라운드후기] 샤인데일cc](https://masterlaw.kr/api/media/file/naver-221368895486-9.jpg)
데일코스 7번홀 파4, 짧은 홀로서 장타자들은 원온도 노려 볼 수 있는 홀입니다. 저는 그린 20m 앞까지는 쳐 봤네요.
![[라운드후기] 샤인데일cc](https://masterlaw.kr/api/media/file/naver-221368895486-10.jpg)
데힐코스 8번홀 파4, 좌도그렉홀인데 거리가 짧아서 정면에 보이는 라이트를 보고 치는게 안전합니다. 비거리가 있는 분들은 벙커를 바로 넘기면 되는데 힘이 들어가서 훅이 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라운드후기] 샤인데일cc](https://masterlaw.kr/api/media/file/naver-221368895486-11.jpg)
데일코스 9번홀 파4입니다. 페어웨이 우측에 있는 헤저드에 집어 넣겠다는 생각을 하고 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좌측으로 당겨지면 오비 나거나 벙커에 들어가서 세컨샷이 어렵습니다.
늘 시작할 때는 전홀 사진을 다 찍으려고 생각하는데, 라운딩에 집중하다면 보면 자꾸 깜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명랑 라운딩이면 괜찮은데 내기를 하다 보니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돈 잃어 본 적은 별로 없고 사실 내기를 해도 결국에 다 돌려 주지만 그래도 자존심이 있다 보니 긴장을 안 할 수가 없는데요. 골프는 정말 친한 사람들과 웃으면서 즐겁게 치는게 제일 좋은데, 그렇게 맘 맞는 사람들과 시간 맞춰서 나간다는게 쉬운게 아니라서 늘 아쉬운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