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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프린스틴밸리cc

2017. 5. 1.김성모 변호사

[라운드후기] 프린스틴밸리cc

안녕하세요 김프로이어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이 시작되었는데, 행사가 너무 많아 걱정이 앞서네요.

지난 주말에는 정말 오랜만에 고교동창들과 가평의 명문 골프장인 프린스틴밸리에서 라운딩을 했습니다.

결혼하고 주말에는 항상 가족들과 함께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기 때문에 주말에 라운딩을 한 적이 없었는데 주말라운딩을 해 보니 정말 마음이 편하고 좋더군요.

근로자의 날 연휴가 겹쳐서인지 골프장 가는 길엔 차가 많이 막혀 티오프시간에 늦을 뻔한 친구도 있었는데 다행이 그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고 잘 시작했습니다.

프린스틴밸리cc는 경춘고속도로 설악ic에서 10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고 관리가 잘된 오래된 골프장이어서 풍광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나 바람이 많이 불고 코스가 좀 난해해서 스코어가 잘 나오는 골프장은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김프로어는 아직도  첫 홀 티박스에 섰을 때 긴장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데요

실력도 없는데 친구들한테 장타를 보여주려다가 그만 힘이 들어가 미스샷이 나고 말았네요 ㅠ

새벽에 너무 일찍깨서 피곤하기도 했고

요즘 새로운 스윙을 시험해 보려다가 이도저도 안되는 총체적 난국에 빠져 백돌이가 될 뻔했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는 라운딩은 새로운 즐거움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다음 라운딩에서는 제 실력을 보여주자고 하며 헤어졌지만

글쎄 그게 맘대로 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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