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부모로서 해 줄 단 세가지

2016. 7. 18.김성모 변호사

안녕하세요 김프로이어입니다.오늘은 골프얘기 보다는 시 한편을 소개하려 합니다.요즘은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책 한권 읽기 힘들었는데 최근 조정래 선생이 신간을 냈다는 소식에 곧바로 책을 구입해 읽고 있는 중인데요.책 제목은 우리나라 교육에 관한 문제점을 통렬한 비판의식으로 고찰해 낸 소설 '풀꽃도 꽃이다'입니다.이 책 속에서 주인공 강교민이 친구 유현우에게 소개해 준 시 '부모로서 해 줄 단 세 가지'는 요즘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고,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제게도 아이들에 대한 과욕을 버리고 바르고 참된 사람이 되게 도와주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는 길을 가르쳐 준 것 같습니다.그럼 여러분들도 한 번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부모로서 해 줄 단 세 가지                                                      - 박 노 해 -   내가 부모로서 해줄 것은 단 세가지였다   첫째는 내 아이가 자연의 대지를 딛고동무들과 마음껏 뛰놀고 맘껏 잠자고 맘껏 해보며그 속에서 고유한 자기 개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자유로운 공기 속에 놓아두는 일이다   둘째는 ‘안 되는 건 안 된다’를 새겨주는 일이다.살생을 해서는 안 되고약자를 괴롭혀서는 안 되고물자를 낭비해서는 안 되고거짓에 침묵동조해서는 안 된다안 되는 건 안 된다!는 것을뼛속 깊이 새겨주는 일이다   셋째는 평생 가는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일이다.자기 앞가림을 자기 스스로 해나가는 습관과채식 위주로 뭐든 잘 먹고 많이 걷는 몸생활과늘 정돈된 몸가짐으로 예의를 지키는 습관과아름다움을 가려보고 감동할 줄 아는 능력과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홀로 고요히 머무는 습관과우애와 환대로 많이 웃는 습관을 물려 주는 일이다.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가요?

부채 규모만 알려주시면 검토해 연락드립니다.

상담 신청 →
전화상담상담신청
전화 상담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