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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맘대로 안되는 드라이버샷..

2016. 6. 27.김성모 변호사

안녕하세요 김프로이어입니다.골프에서 가장 어려운 채는 무엇일까요?어떤 분은 티 위에 올려 놓고 치는 드라이버가 쉽다고 하시던데, 아마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은  드라이버가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제가 드라이버샷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일단 티박스 위에 올라서면 맘이 두근거리고 무엇보다 동반자와 캐디까지 모두 주시하고 있어 상당한 부담감을 안고 치기 때문입니다.사실 드라이버샷이 제대로 안되서 오비나 해저드, 쪼루가 나면 멘탈에 상당히 문제가 생기게 되어 다음 샷도 잘 안되고 집중력도 흐트러지는 경향이 있어 전반적으로 저조한 스코어를 기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저는 다른 샷이 잘 안되도 드라이버샷만 잘 되면 그날 라운딩은 만족하는 편이고 드라이버 샷이 잘되면 대부분 80대를 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드라이버 샷에 집중하고 있고 특히 캐스팅을 하지 않고 채를 끌고 와서 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정말 힘들고 맘처럼 안되더라구요.특히 멋진 피니쉬를 만들면서 치고 싶은데 하체부실과 과한 욕심 때문에 자꾸 중심이 무너져 실망스러울 때가 많은데요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언젠가는 시원시원하면서 방향성도 좋은 샷을 날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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